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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네이****(ip:)

작성일 2021-11-27 02:45:54

조회 218

평점 5점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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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용

예전에 엄마가 사놓은 팬티를 뺏어 입은적이있는데 엄마 사이즈라 엄청 컸어서 왜케크냐 하고 말았는데 임신후 출산 하고 난 지금 몸무게가 불어서 이전 속옷은 작아져서 지금 이 속옷밖에 못입는데 사이즈를 떠나서 너무 편해서 진짜 쪼그라져있는 라벨 하나로 사이트 찾아서 구매해봐요 생각보다 유명한곳인가봐요 몰랐어요 이제 팬티는 여기꺼밖에 못입을거 같아요ㅜㅜㅜ

(2021-11-26 06:47:03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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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목록

  • 작성자 je****

    작성일 2022-03-21 18:03:41

    평점 3점  

    스팸글 fake purse https://www.allpurse.ru
    https://www.espurse.ru
    有名人がどのように服を着てマッチするかを習得して理解する! https://www.espurse.ru/blog/blog_1.ht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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